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토퍼 히친스 (문단 편집) == 어록 ==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새로운 계몽주의 운동이다. 인류의 견본은 바로 [[인간]] 그 자체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한 계몽주의 운동 말이다." >"종교는 이제 더 이상 갖다 댈 핑계가 없다. 망원경과 현미경 덕분에, 종교가 제시하는 자연에 관한 설명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이 되었다. 예전에 종교는 세계관을 좌지우지하면서 라이벌의 출현을 예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고작해야 우리가 이룩한 발전을 방해하고 지연시킬 수 있을 뿐이다(때로는 아예 원점으로 돌아가려고 애쓰기도 한다). 물론 종교가 과학의 발전을 교묘하게 인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종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존재가 되는 길과 방해물이 되는 길, 무능해지는 길과 노골적인 반동이 되는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종교는 이런 선택의 기로에서 더 나쁜 쪽을 선택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종교는 [[이성]]이 아닌 [[믿음]]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거짓입니다. 잠재적인 위협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정신능력을 포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자들은 시아파의 회교사원을 폭파하지도, 바미안 석불을 파괴하지도 않습니다. 교회를 파괴하고, 유대교 예배당을 불태우고, 이슬람 사원을 폭파하는 자들은 모두 유신론자들입니다. 우리는 그 점을 지적하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 --러시아 정교회 성당을 파괴한 소련의 스탈린과 문혁을 일으켜 유교, 도교, 불교 유산을 잿더미로 만든 마오쩌둥과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던 평양의 개신교인들을 모조리 죽여 없애버리고 교회를 모조리 철거한 김일성과 알바니아의 무슬림들을 고문하고 모스크를 헐어버린 엔베르 호자가 국가무신론을 표방했던 것은 넘어가자.--] >"하나님이 그토록 많은 동성애자들을 창조해놓고서, 왜 그들을 괴롭히고 없애버리라고 지시하겠는가?" [[분류:1949년 출생]][[분류:2011년 사망]][[분류:식도암으로 죽은 인물]][[분류:영국의 언론인]][[분류:미국의 언론인]][[분류:영국의 무종교인]][[분류:미국의 무종교인]][[분류:잉글랜드계 미국인]][[분류:미국으로 귀화한 인물]][[분류:복수국적자]][[분류:옥스퍼드 대학교 출신]] [include(틀:포크됨2, title=크리스토퍼 히친스, d=2023-01-21 00:42: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